기타 리크루팅에 대한 질문사항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기타 리크루팅에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 연락처 혹은 SNS채널을 통해 문의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 FES 55기 리크루팅 오픈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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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S 인스타그램 : future_entrepreneurs_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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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연락처 : 010-3794-3830

 

 

뿐만 아니라 2월 27일 화요일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진행되는 리크루팅 설명회에 오시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 역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차 인터뷰] 

1차 FIT 인터뷰와 그룹 CASE 인터뷰로 진행됩니다. 

 

1) 1차 FIT 인터뷰 (약 15분 소요)

지원서 기반의 개인 FIT 인터뷰로, 지원자 여러분들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FES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나 지원서에 작성해주신 경험 등을 면접 전에 한번 더 숙지하시면 더 편하게 면접에 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차 FIT 인터뷰는 FES 회장단과 인사부장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2) 그룹 CASE 인터뷰 (약 40분 소요)

그룹 CASE 인터뷰는 2~3인 1팀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들은 실제/가상 기업의 경영전략 문제를 다루게 됩니다. 

그룹원들과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는 인터뷰로, 

경영학 지식이 부족해도 논리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FES Alumni 선배님들과 연구부 운영진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2차 인터뷰]

2차 인터뷰는 2차 FIT 인터뷰로 진행됩니다. (약 20분 소요)

1차 FIT 인터뷰보다 더 심층적인 FIT 인터뷰로, 지원자에 따라 선택적으로 게스티메이션 질문이 출제됩니다. 

2차 FIT 인터뷰는 FES 회장단과 인사부장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지원서를 접수하였는데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지원서를 다운받으시고 작성하신 지원서를 지원절차를 통해 제출 완료해주시면 저희가 24시간 이내에 지원 확인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만약 확인 메일이 도착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장 연락처로 (010-3794-3830) 연락주시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학기 활동을 꼭 연속으로 해야 하나요?

리크루팅 단계에서 사전에 이야기가 된다면, 중간 활동에 공백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개인의 선택(인턴 등)으로 인한 휴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방학 중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학기 활동을 마친 대부분의 학회원들은 방학 중 진행되는 내부 IT 세션과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이외 일부 학회원들은 인턴에 지원하여 진로 경험을 쌓습니다.

 

IT세션은 참여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방학 중 유연하게 일정 계획이 가능하며,

IT세션과 인턴 활동을 병행하는 학회원도 많습니다.

 

방학 중 IT 및 S-FIT 커리큘럼을 통해 해당 기수의 학회원들은 리더십을 갖춘 리딩, 그리고 팀장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학기 중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학업과 병행이 어려운가요?

학기 중에는 2~3주 단위로 총 3~4개의 세션을 진행하며, 정규 세미나는 매주 금요일 진행됩니다.

 

세션의 첫날에는 산학협력 케이스를 함께하는 기업의 배경과 목적, 가이드라인 등 케이스 풀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가 담긴 발제문이 배포됩니다.

기업 관계자와 진행되는 킥오프에 참석하여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이고, 케이스 풀이에 필요한 추가적인 기업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정규 세미나 발표 준비를 위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치열한 리서치와 논의가 진행됩니다. 

학회원들은 발제문과 간단한 리서치에 기반하여 2주간 논의가 필요한 아젠다 및 타임라인을 먼저 구성한 후, 아젠다에 맞추어 논의에 필요한 내용의 리서치를 진행합니다. 이후 학회원들은 각자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시장 및 산업 분석, 경쟁사 분석, 진출 전략, KPI 설정, 향후 매출 추정 등 케이스 풀이를 위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금요일에는 케이스에 대한 결론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논의 내용을 구조화 및 시각화하여 하나의 장표로 구성합니다. 

각 팀은 팀마다의 결론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논리적인 플로우를 구성하고,

이를 구조화 및 시각화하여 리드 메시지를 포함한 장표를 제작합니다. 

 

이후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해 아웃풋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발표 후에는 기업 관계자 및 선배님들과의 뒤풀이 시간을 가집니다. 

 

시험기간에는 약 1~2주의 휴회 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FES의 학회원들은 이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좋은 학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시간 분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면 학업과 충분히 병행이 가능합니다.

 

불합격 후, FES에 재지원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현재 FESian 중에서도 재지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이 상당수 계십니다.

재지원이라고 해서 불이익은 전혀 없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더 큰 열정으로 FES에 지원해주세요!

 

경영학 지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경영학 지식’은 학회에 지원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아닌, 학회 내의 경험을 통해 쌓아 나가야 할 자산입니다.

FES 내에서 전략 수립에 필요한 경영학적 틀을 계속 접하고, 학회 내의 교육을 통해서 실질적인 지식을 직접 습득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회 지원 시 경영학과여서 더 유리하거나, 타 학과여서 더 불리한 점은 없습니다.

실제로 학회에는 경영학과 이외에 미디어, 이공대, 인문대 등 다양한 전공의 학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각각의 다른 전공배경은 FES의 세미나 활동에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FES는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가요?

FES가 추구하는 바는 특정 커리어에 국한된 Skill이 아닌,

열려있는 커리어와 비전 속에서 스스로 어떤 기업가가 될 것인지 고민하고 자신을 Value up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활동중인 학회원들은 FES 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세션을 경험하고,

여러 alumni 선배님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장기적인 커리어 스텝을 설정합니다.

 

그렇기에, FES에서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낸 alumni 선배님들은 컨설팅/VC/외국계/창업/국내 대기업 모든 분야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내고 있습니다.

 

FES는 창업학회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FES는 Future Entrepreneurs’ Society, 글자 그대로 ‘기업가’ 학회입니다.

창업 학회의 목적이 학회 활동을 통해 창업을 하는 것이라면, FES는 기업을 세울 수 있는 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신사업 영역 결정부터 마케팅 전략 결정까지, 기업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차원의 결정을 학회에서 경험해 봄으로써

비즈니스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문제해결 능력과 프레임을 갖춰 나갑니다.

FES는 경영전략을 배우는 곳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경영전략은 실제 기업의 여러 문제 상황에서 시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FES에서는 모든 전문성의 기초가 되는 전략적인 사고를 학습합니다.

 

다만 FES가 경영전략을 다룸에도 기업가 학회인 이유는,

경영전략을 특정 직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미래의 기업가 리더들이 갖추어야 하는 필수 역량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인 의사결정 역량 및 날카로운 통찰력을 키우며 학회원들은 자신만의 꿈과 가치를 찾습니다.

그 결과, 500여 명의 FES Alumni들은 컨설팅, VC, 창업, IB, 증권, 국내외 대기업 등 다양한 커리어에서 세상을 바꾸는 리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