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없는 길 위에서, 나만의 기업가 정신을 증명하는 무대, FES”
안녕하세요. FES 55대 회장 송승호입니다.
여러분은 무언가에 미치도록 몰입하고 집착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지난 1년, FES라는 환경 속에서 이 두 단어가 가진 폭발적인 힘을 목격했습니다.
제게 FES는 단순한 스펙을 쌓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깨부수고, 삶의 태도 자체가 바뀌는 압축적인 성장의 현장이었습니다.
Future Entrepreneurs’ Society(FES)는 이름 그대로 ‘미래 기업가들의 학회’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단순히 회사를 세우는 사람만을 기업가라 부르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업가는 “어떤 위치에서든지 오너십을 갖고, 문제를 문제로 감내하지 않으며,
가치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정의하고,
치열한 고민 끝에 도출한 결론을 행동으로 옮겨 세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유일한 정답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FES 게시판에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우리 각자가 가진 꿈의 형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방향성은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길일지라도,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치열하게 실행하며 '나만의 답'을 증명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FES는 그 과정에 몰입할 준비가 된 모두에게 그 어느 곳보다 열려 있습니다.
FES는 정답을 주입하는 곳이 아니라, 각자의 기업가 정신을 스스로 증명해내는 무대입니다. 창업가, 컨설턴트, 투자자, 대기업, 빅테크 등 지향점은 달라도 좋습니다. ‘문제에 맞서는 태도’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치열하게 몰입합니다.
FES는 지름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거친 길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벽을 넘어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은 누구보다 단단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단 한 가지 확실하게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FES에서 보낼 1년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밀도 높은 시간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깨뜨리고,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싶은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Future Entrepreneurs Start Here, FES"
E-mail : president@fes.kr
FES 제 55대 회장 송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