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ian들은 Visioning My Life Session과 Special lectures를 통해 사회 각 층에 계신 사회적 비즈니스 리더들로부터 현업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공유하며 자신의 비전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Visioning My Life Session

FES의 활동은 자신의 비전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합니다. 비저닝 세션을 담당하는 VCM의 주도 하에 오랜 노하우로 마련된 체계적인 비저닝 커리큘럼을 통해 FESian들은 자신의 진정한 꿈과 비전을 찾아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진정한 비전을 고민한 FESian들은 500명이 넘는 Alumni Network와 연계하여 재무, 전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선배들의 꿈과 비전 및 사회 진출 경로에 대해 듣고 자신에 맞는 커리어를 탐색하며 구체화합니다.

1. 오피스 투어

회사에 직접 방문하여 사내 문화와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해당 회사의 다양한 직무에 재직 중이신 선배님들을 多:多로 만나 각각의 직군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2. 비저닝 강연

학회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산업, 기업, 직무에 재직 중이신 선배님을 학교로 초청하여,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3. 멘토/멘티제 및 커피챗

1:1 또는 그 이상의 인원으로 관심 직무의 선배님과 식사를 하며 진로 관련 조언을 듣습니다.

4. 페시안나잇

OB와 YB, Acting 기수가 모두 모이는 Homecoming Day로, 각자의 커리어 마일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장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FES 내 가장 큰 규모의 연례행사입니다.

Special Lectures

1. 기업가 Lecture

기업가 Lecture 세션을 통해 사회 각 층에 계신 여러 기업가분들을 모시고 그 분들의 기업가로서의 역량과 실제적인 경험을 배우고 공유합니다. FES는 정기 세션을 통해 다룬 주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에 계신 외부인사를 초청하여 강연 및 CEO study를 하고 있습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김정호 Naver 창업멤버 및 경영 고문, 서주석 Wall Street Institute CEO, 한국 리서치 노익상 대표님, 서두칠 전 한국전기초자 사장, 박향기 메타브랜딩 대표이사, 구본형 변화경영 전문가, 장일태 나누리 병원 원장님, 와토스코리아 송공석 대표님 등 많은 분들이 초빙되어 강연해 주셨습니다. 기업가 Lecture는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살아있는 기업가 정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2. OB Lecture

먼저 사회에 진출하신 OB 선배님들을 모시고 그 분들이 가지고 계신 Problem solving skill, Logical thinking, Communication skill 등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는 기회를 갖습니다. 이를 통해 전략적 사고 방법과 경영 전략 지식 및 실전적인 스킬셋을 함양할 수 있으며, 이는 후배와 선배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훌륭한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3. Dream Lecture

꿈과 비전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Fesian들을 위해서 사회 각 층에 진출하신 OB 선배님들이 진행해주시는 세션으로, 꿈에 관해 직접 경험하셨던 고민과 꿈을 찾는 과정 등을 공유함으로써 Fesian들이 꿈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수일간의 강연과 뒤풀이를 통해 Fesian 모두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Career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강연에는 Entrepreneur의 길을 걷고 계신 사업가부터 컨설팅, IB, 마케팅,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신 OB 선배님들이 참석하셔서 학창시절의 꿈에 대한 고민들과 꿈을 찾기 위해 하셨던 일들, 그리고 현재 고민하는 이슈들에 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해 주십니다.